계명대, ‘청정절융’ 장학제도 화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3 18: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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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들의 에너지 절약활동으로 장학금 3억 원 마련

계명대(총장 신일희) 교직원들이 에너지‧인건비 절약운동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화제다.


계명대에 따르면 장학제도 ‘청정절융’은 계명대의 생활실천 덕목인 ‘청결(淸潔)’, ‘정직(正直)’, ‘절약(節約)’, ‘융합(融合)’을 뜻하며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생 선발은 학과 추천에 의한 선발과 개인 신청에 의한 선발로 이뤄진다. 학과 추천에 의한 선발은 재학생 250명에게 총 2억5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개인 신청에 의한 선발은 심사 결과에 따라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학생 개인으로 신청하는 경우 청결한 캠퍼스 조성, 정직한 대학생활, 에너지 절약, 구성원 간 융합 등을 주제로 체험 수기나 의견 제안 등을 원고로 작성해 장학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박주홍 학생복지취업처장은 “교직원들 스스로 각종 업무에서 솔선수범하며 마련한 기금을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명예장학제도, 학술논문우수자장학(학부생), 장학수기공모전, 장학신문고제도 등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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