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열린 강연에서 홍 명인은 '아름다운 농사꾼'이라는 주제를 통해 흙과 함께 살아온 농부로서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갔다.
또한 홍 명인은 재학생들에게 "남이 가는 길은 2등뿐이며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꾸준히 가야만 성공할 수 있다"면서 "하루하루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고, 바보처럼 공부하며, 천재처럼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943년 밀양에서 태어난 홍 명인은 시아버지인 고(故) 김오천 옹에 이어 1965년부터 청매실농원을 이끌고 있다. 1997년에는 전통식품 매실 명인 제14호 보유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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