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창의력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돼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했다.
성화연 씨의 출품작 ‘블랙 아테나’는 경북 지역 전통섬유인 안동포를 활용해 먹물염색과 코일링 기법, 패치워크 기법을 가미한 현대복식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성 씨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바로 메모해 두는 습관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패션디자인학과 김경애 교수는 “성화연 씨는 독특한 아이디어 발상과 미적 감각이 뛰어나며 매사에 적극적인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학생”이라며 “앞으로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오는 28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전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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