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 (주)KOG 게임운영에 참여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7 1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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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게임전공 재학생들이 지역 게임전문기업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의 운영에 직접 참여해 전공실력은 물론 기업 현장의 실무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27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컴퓨터정보계열은 지난 26일 (주)KOG와 온라인 게임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 대학 컴퓨터정보계열 모바일게임콘텐츠반 2학년 학생 52명은 오는 10월부터 ㈜KOG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파이터스클럽(http://fc.kog,co.kr)에 대한 일명 B 프로젝트인 던전, 대전, 대화 등 게임 가이드, 게임 마케팅, 게임 서비스 등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젝트 참여 우수 학생들에겐 포상과 취업의 기회가 주어진다.

게임전공반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실력을 발휘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게임 서비스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공 체험의 산교육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현 모바일게임콘텐츠반 지도교수는 “업체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력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는 산업체의 생생한 현장을 접하게 돼 강의실의 교육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러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KOG는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파이터스클럽 등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 대구 토종 게임회사로 연간 매출 500억 원, 임직원 수는 25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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