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건국대에 따르면 지구정보공학연구실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춘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수자원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춘천 국제물포럼에서 ‘RCP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충주다목적댐 물공급 및 운영 전망’(Prospect of Chungju Multipurpose Dam Water Supply and Operation by RCP Climate Change’이라는 연구 논문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미래 다목점댐의 유지 관리 방안에 대한 제언을 위해 대상유역의 수문과 저수지 운영에 관한 사항을 고려, 기후변화가 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또한 기후변화가 전 세계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IPCC 5차 보고서에 실릴 예정인 신기후시나리오 RCP (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 자료를 이용해 미래의 안정적인 용수와 하천유지유량 공급을 위한 댐 운영ㆍ관리 방안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건국대 지구정보공학연구실팀은 전국예선을 거쳐 본선 7개 팀과 경합을 벌인 끝에 대상을 차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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