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계명대에 따르면 K.C.G팀 8명은 ‘DIY 이어폰’ 아이템을 제시한 한국산업기술대 유재영 학생 등 2명의 타 대학 학생과 함께 팀(10명)을 구성했다.
이들은 ‘DIY 이어폰’이란 주제에 맞게 이어폰을 3중으로 분리해 교환이 가능한 제품의 장점과 사람과 음악을 이어준다는 의미, 캠프기간 중 다양한 사람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고자하는 바램을 담아 ‘E-UM(이음)’이란 팀명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E-UM(이음)팀은 2박 3일 동안 매일 새벽 늦게까지 사업계획서와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고 제품설명회를 준비하는 등 대회기간 내내 열정적인 자세로 임한 결과, 대상(1위)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창업자들의 재능을 지원하고자 2박 3일의 일정 동안 총 100억 원의 창업자금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직접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1차 아이디어 심사를 거쳐 11개의 창업 아이템과 팀장이 정해진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100여 명의 학생들이 각 아이템별로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 구체화, 프리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통해 다른 팀과 경쟁을 펼치는 창업 시뮬레이션 대회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대상(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2팀), 우수상(2팀) 등 총 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으며, 수상팀에는 상장과 총 500만원의 상금(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등)이 수여됐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창업선도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한 사후관리, 한국능률협회 수료증 발급, 기념품 증정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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