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김근태민주주의연구소 개소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07 16: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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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근태 의장의 사상계승과 정책성과 재조명

우석대(총장 강철규)는 7일 김근태민주주의연구소를 개소하고 그의 정책성과를 재조명했다.


우석대 부속연구기관인 김근태민주주의연구소는 고 김근태 의장의 사상을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에서 특정인의 연구를 위해 이름을 사용하는 연구소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연구소는 고 김근태 의장이 설립한 한반도평화와 경제발전 전략연구재단(한반도재단) 등과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연구, 심포지엄, 세미나, 편찬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김근태와 한국의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엄과 12월 29일 고 김근태 의장 1주기 추모문화공연, 30일에는 추도식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고 김근태 의장은 1965년 대학에 입학한 뒤 반독재 민주화운동을 했으며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등의 활동에 참가했다. 90년대 후반부터는 제도권정치로 눈을 돌려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 열린우리당 당의장, 대통합민주신당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 2000년 5월부터 우석대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했으며 2010년 9월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김 의장은 후학을 양성하던 중 파킨슨병으로 지난 2011년 12월 30일 6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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