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정동석)이 지역 중소기업과의 활발한 산학협력으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인하공전은 5일부터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3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정동석 총장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기관포상)을, 기계설계과 정태성 교수가 지식경제부장관 표창(교수포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인하공전은 그동안 교내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설치해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에 계속 참여해 225개의 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발전과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10여 명의 기술 전문분야 교수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애로기술지원단'을 구성해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모범적인 산학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밖에 지역 중소기업들과의 각종 워크숍, 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등 산학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정동석 인하공전 총장은 "중소기업의 애로기술개발과 실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산학협력 공동기술개발 사업을 계속 확대 추진해나가고 있다"며 "지역산업 밀착형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현장 적응형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국내 중소기업 기술관련 최대 행사로,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중소기업인의 기술개발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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