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희 발레단 ‘클래식 발레 페스티벌’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31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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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오후 6시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경성대(총장 송수건) 무용학과 신정희 교수의 ‘2012 신정희 발레공연 - 클래식 발레 페스티벌’이 내달 8일 오후 6시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31일 경성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신정희 발레단의 제19회 정기공연으로 ▲신고전주의 발레의 대가인 게오르게 발란친(조지 발란쉰, Geroge Balanchine)이 창단한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의「그레이트 갤로핑(Great Galloping Gottschalk」 ▲러시아의 발레 마스터인 아자프 메세레르(Asaf Messerer)가 안무한 「알비노니의 아다지오(Albinoni Adagio)」 ▲기존 작품을 1881년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가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재구성한 고전주의 발레의 명작인「파키타Paquita」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2012년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의 일부지원으로 시행되는 신정희 발레단은 이 공연을 위해 유니버셜 발레단원과 광주 시립무용단 주역으로 활약했던 러시아 울란우데출신 Norboer Beligte을 특별초빙했다.

이외 러시아 벨지움에서 활약한 경성대 Lyutov Vladimir 교수와 유니버셜발레단 단원으로 활약했던 정두순 씨, 러시아 바가노바에서 박사를 수료한 발레리나 김선희 씨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 교수는 “모던 발레와 컨템포러리 발레를 바탕으로 하는 창작 발레의 열기가 드센 가운데 청량한 클래식 발레 공연을 충분히 만끽하고 감동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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