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2012 시민인문강좌’ 사업 공모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30 13: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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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총장 김원배)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에서 주관하는 ‘2012 시민인문강좌’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연간 3000만 원의 연구기금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지난 24일 한국연구재단의 발표에 따르면 목원대 교양교육원(원장 장수찬 교수)은 이번 공모에 ‘인문학, 독서의 끈으로 가족을 묶고 사회와 소통하다’라는 연구과제 기획안을 제출, 공모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대중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키고자 인문학 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과제를 공모했으며 목원대는 세 가지 유형 중 두 번째인 중형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엔 서울대와 한양대를 비롯한 서울지역 10개 대학과 푸른 역사 아카데미를 비롯한 전국의 연구단체 8곳 그리고 목원대를 비롯한 지역대학 39곳이 전국에서 선정됐다.


목원대 교양교육원이 제출한 연구과제는 인근의 타 대학의 특수소외계층이나 고등학생 대상이 아닌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넓게 기획돼 보다 광범위한 인문학의 대중화사업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는 9월 1일부터 진행되는 시민인문강좌는 1부는 「가족과 나」, 2부는 「가족과 사회」란 주제로 나누어 총22개의 소주제로 진행한다.


송석랑 교수는 “시민인문강좌사업은 가족과 사회를 서로 결합시키는 행복한 인문학 체험”이라며 “개인과 공동체의 건강하고 도덕적인 삶을 제공하는 희망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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