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중점연구소는 이공 분야 대학연구소의 전문화와 특성화를 유도하고 신진 연구자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전국 68개 대학연구소가 참여를 신청한 가운데 34대 1의 경쟁을 뚫고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와 한양대 나노과학기술연구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는 정부로부터 2021년까지 9년 동안 해마다 5억 원을 지원받아 ‘해산식물로부터 항노화 소재개발 및 분자작용 메커니즘 연구’라는 연구과제를 오는 9월 1일부터 수행하게 된다.
연구 책임자인 남택정 교수(식품영양학과)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미래 유망산업인 헬스산업을 수산과학과 연계해 전문화된 항노화 소재개발 분야를 개척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수산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시키고 특성화된 수산과학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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