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제정된 미치 나카타상은 액정분야에서 최초 발견이나 커다란 연구 성과를 낸 젊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2년마다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상이다. 윤 교수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23일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24회 국제액정회의(24th International Liquid Crystal Conference)에서 개최됐다.
윤 교수는 스멕틱 액정이 형성하는 결함구조를 이용한 패터닝 분야 창시자다. 휘어 있는 분자(Bent-core Molecule)가 형성하는 복잡한 형태의 키랄 나노 구조체를 대면적에서 패터닝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윤 교수의 나노패터닝과 관련된 연구 성과는 2010년 12월과 2011년 5월 각각 미국 국립과학원회보 (Proc. Natl. Acad. Sci. U.S.A.) 및 어드밴스드 머트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 2012년 4월에는 액정학회지(Liquid Crystals) 표지논문으로도 게재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