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강길선 교수, 줄기세포 연구 분야 세계 석학 입증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16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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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 최고 영예인 펠로우(석학) 선임

▲강길선 교수
전북대 강길선 교수(고분자ㆍ나노공학과)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조직공학 재생의학 분야 세계 석학임을 입증했다.


전북대는 “강길선 교수가 최근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 최고 영예인 펠로우(석학 또는 특별회원) 선임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의 펠로우 선임은 1998년 창립된 이후 1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올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 분야에서 가장 큰 연구 업적을 보인 세계적 학자 22명만이 펠로우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강 교수를 포함해 2명이 뽑혔다.


강 교수는 1995년 미국아이오와대의 생체의용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바이오장기・제약제제 개발 분야 연구에 매진해 왔다. 현재까지 약 300여 편의 국제과학기술학문색인(SCI) 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고, 70여 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이 분야 연구에 크게 공헌해왔다.


또한 올 초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 아태지부 차기 회장에 당선돼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 분야 위상 제고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재생의학을 위한 기능성 지지체 핸드북을 출간해 세계 학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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