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그린컬리지 공모전서 ‘최우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16 1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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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주제 토론회와 초등생 교육, 전공연계 등에서 우수 평가

전북대(총장 서거석) 학생들이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그린 컬리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이에녹(무역 3년)・김경완(무역 4년)·정우선(무역 3년)·박예슬(건축 3년) 학생 등으로 구성된 ‘자연스러움’ 팀.


15일 전북대 홍보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지역 사회에 녹색과 성장의 동반 가치를 실현하는 내용을 주제로 4개월 여 간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녹색성장과 관련한 권역별 토론 배틀과 녹색생활에 대한 초등학교 현장교육, 녹색성장과 전공을 연계한 프로젝트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가장 주목받는 팀이 됐다.


이에녹 씨는 “수개월 간 공모전을 진행해 오면서 녹색성장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장 많이 배웠던 것 같다”며 “올바른 방향을 설정했다면 묵묵히 걸어가라는 소중한 진리를 배웠고, 좋은 성과까지 올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전북대 팀은 스웨덴 스톡홀름과 독일 베를린을 탐방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들은 15일부터 23일까지 스웨덴의 환경기업과 친환경타운, 독일의 산업연구단지・환경마을 등을 탐방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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