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총장 허향진) 간호대학(학장 이은주)은 오는 21일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건강증진 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제주대에 따르면 건강증진 봉사단은 교수와 조교, 재학생, 간호학과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의료접근능력이 낮은 영세 소상인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 교육 △질환의 위험성 판정 △개인별 질병 예방법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대 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 동문수산시장, 보성시장, 서문시장에서 혈압과 혈당체크, 문진‧상담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질환, 골관절염, 우울증 등의 질병 예방‧관리를 하게 된다.
간호대 학생들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고위험 성인질환의 예방 방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쌓고 예비 간호사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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