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제3권역 정보보호교육 지원센터' 선정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07 18: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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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총장 김기섭)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선정 ‘제3권역 정보보호교육 지역센터’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정보보호교육 지역센터는 지역의 정보보호 전담인력의 전문성 확보와 사이버침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체제 구축을 위해 교과부가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정보보호 교육 추진 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제3권역은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등의 영남권을 아우르게 된다.

이에 따라 부산대는 올해 교과부로부터 전문실습실 구축비 등을 포함해 2억52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보면 올해 하반기에는 개인정보보호관리자 과정을 포함한 기본과정 3개와 네트워크 취약점 공격 대응 과정 등 전문과정 5개를 운영, 약 1000명에게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내년에는 기본과정 5개와 전문과정 10개의 교육과정으로 약 2100명에게 정보보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거점 대학으로서 정보보호에 앞장서 온 경험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체제 구축의 효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 교육·연구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실시하고 양질의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정보보호 전문교육 기관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는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와 정보보호 교육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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