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빅데이터 R&D 연구센터가 부산대(총장 김기섭)에 설치된다.
부산대는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대학IT연구센터 육성지원 사업에 부산대의 빅데이터 처리 플랫폼 연구센터가 선정돼 오는 7일 오후 5시 교내 과학기술연구동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섭 부산대 총장을 비롯해 권은희 국회의원, 이영활 부산시경제부시장, 박일준 지경부 정보통신정책관, 김선봉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개소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빅데이터 워크샵에는 SKT, KT, SKC&C, 현대상선 등 대기업 관계자와 20여 개의 중소기업에서 모두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빅데이터처리플랫폼 연구센터는 오는 2015년까지 국고 30억 원, 부산대 2억 원, 부산광역시 1억2000만 원, 산업체 3억2000만 원 등 총 36억4000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물류 및 교통 정보를 중심으로 한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개발한다. 4년 후 좋은 성과가 나올 경우 2년간 19억20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산대 관계자는 "빅테이터처리플랫폼 연구센터가 현재 이미 공개돼 있는 빅데이터 오픈 소스를 최대한 도입 활용하고 이를 확장 개발하는 전략을 취할 것"이라며 "시급한 고급 인재 수요에 대처하고 빅데이터 분야의 선도적 R&D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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