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총장 김윤배)가 임상병리학과와 작업치료학과를 신설해 2013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이와 함께 물리치료학과의 정원도 20명 증원시켰다.
청주대는 1일 “각각 40명 정원의 임상병리학과와 작업치료학과를 신설하고 물리치료학과를 40명으로 증원하는데 대한 승인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청주대 보건의료대학의 정원은 간호학과(정원 100명), 치위생학과(30명), 방사선학과(30명), 물리치료학과(40명), 의료경영학과(30명), 스포츠의학과(40명), 임상병리학과(40명), 작업치료학과(40명) 모두 합쳐 35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청주대는 보건의료대학에 8개 학과의 편제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화 능력을 갖춘 보건의료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단과대학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박찬곤 청주대 기획처장은 “그동안 충북 전체 인구의 절반이 밀집한 청주시에 임상병리사와 작업치료사 양성학과가 단 한 곳도 없었다”며 “이번 청주대의 학과 신설은 지역 보건의료 전문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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