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제14회 런던장애인올림픽서 선수 5명 출전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31 14: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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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사격, 수영, 보치아 등 4개 종목 참가

지난 28일 막을 연 런던올림픽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제14회 런던장애인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장애인올림픽은 21개 종목에 전 세계 70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13개 종목에 8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 중 나사렛대(총장 신민규) 장애인 스포츠단(단장 특수체육학과 김태형) 선수 5명(진용식‧임우근‧민병언‧최예진‧이유정)이 사이클, 사격, 수영, 보치아 등 4개 종목에 출전하게 된다.


이들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세계 정상의 선수들로 국내 유일의 장애인 스포츠단인 나사렛대 스포츠단 소속이다. 그동안 대학의 지원과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운동과 학업을 병행해왔다.

한편 장애인올림픽은 paraltmpic(패럴림픽)이라고도 말하며 paraltmpic(패럴림픽)은 paralle과 olymics의 합성어로 육체가 건강한 사람들의 올림픽에 견줄만한 장애인들의 올림픽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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