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임우근 선수, 런던장애인올림픽 수영 금메달 획득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06 1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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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100m, 1분 43초 06으로 아시아 신기록 수립"

나사렛대(총장 신민규) 스포츠단(단장 김태형) 소속 임우근(특수체육학과 3) 선수가 런던 장애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나사렛대는 "한국시간으로 6일 영국 런던 올림픽 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수영(SB5 지체장애) 평영 100m 결승에서 임 선수는 1분 43초 06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면서 "임 선수의 메달은 이번 대회 수영 종목에서 최초 메달이라는 점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6일 밝혔다.


임 선수는 2010년 제10회 광저우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배영 100m 금메달, 자유형 100m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08년 제13회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서도 평영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는 등 이미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임 선수가 이번 금메달을 통해 세계 1위 자리에 오르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과 재활복지특성화 대학, 나사렛대의 명예를 드높였다"면서 "임 선수 외에도 진용식(사이클/특수체육학과 졸업), 이유정(사격/재활복지대학원 1), 민병언(수영/특수체육학과 4), 최예진(보치아/특수체육학과 3) 등 나사렛대 출신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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