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는 "한국시간으로 6일 영국 런던 올림픽 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수영(SB5 지체장애) 평영 100m 결승에서 임 선수는 1분 43초 06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면서 "임 선수의 메달은 이번 대회 수영 종목에서 최초 메달이라는 점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6일 밝혔다.
임 선수는 2010년 제10회 광저우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배영 100m 금메달, 자유형 100m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08년 제13회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서도 평영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는 등 이미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임 선수가 이번 금메달을 통해 세계 1위 자리에 오르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과 재활복지특성화 대학, 나사렛대의 명예를 드높였다"면서 "임 선수 외에도 진용식(사이클/특수체육학과 졸업), 이유정(사격/재활복지대학원 1), 민병언(수영/특수체육학과 4), 최예진(보치아/특수체육학과 3) 등 나사렛대 출신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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