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논의된 사항은 △취업률 산정 기준일 변경 △2014학년도 수능시험 개편에 따른 A·B형 난이도 설정 △재정회계법 조속한 처리 및 불합리한 부분 개선 △대학 시간강사료 지원 포뮬러 개선(안)등이다.
협의회는 현행 취업률 산정 기준일 6월1일은 당해 연도 2월 졸업생의 경우 시일이 촉박할 뿐만 아니라 취업확정자인 경우에도 6월1일 이전에 발령이 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합리적 산정을 위해 기준일을 9월1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2014학년 수능부터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문제 유형이 난이도에 따라 A형·B형으로 분류될 예정이지만 난이도와 관련된 축적된 데이터가 없어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난이도 설정에 대한 건의・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논의도 펼쳤다.
회의에 앞서 허향진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일부 총장들은 전국 국·공립대학교교수협의회 연합회 회장단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공립대학이 처한 현안과제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는 각 지방을 대표하는 국립대 총장들의 협의기구로 제주대를 비롯해 강원대ㆍ경북대ㆍ경상대ㆍ부산대ㆍ서울대ㆍ전남대ㆍ전북대ㆍ충남대ㆍ충북대 등 10개 국립대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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