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입학정보] 경북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25 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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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는 ‘진리, 긍지, 봉사’의 교시 아래 1946년 대구사대, 대구의대, 대구농대의 3개 대학을 합쳐 개교하여 1951년 국립종합대 학교로 개편되었다. 대구·경북 지역민의 성원으로 개교해 올해 개교 66주년을 맞이한 경북대학교는 학생 3만여 명, 교수 1100여 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15개 단과대학, 4개 학부, 일반대학원, 3개 전문대 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비롯한 지원·부속시설 54개 기관, 99개 연구소 등을 포함하는 매머드급 대학으로 성장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가진 경북대는 세계를 향한 지식선도대학으로 뻗어나가기 위해 창의적인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생 66% 교내·외 장학금 수혜
경북대는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수만큼이나 다양한 기준으로 전체 재학생의 66%에 육박하는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2011학년도에는 419억 원을 교내·외 장학금으로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그 중에서도 경북대의 도전 장학제도는 수혜비용이나 혜택 면에서 단연 으뜸인 장학제도다. 신입생 최초 합격자를 기준으로 종합성적 수석 및 상위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전장학제도는 장학금만 지급하는 기존의 장학제도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최대 6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를 하는 것은 물론 단계별로 생활관 무상 입주, 해외어학연수 등 해외프로그램의 기회 및 비용 지원, 경북대 대학원 진학 시 입학등록금 면제에 해외 명문대학 대학원으로 유학 시 초기 비용 일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경북대는 세계 100위 이내 대학의 대학원 진학생에게 ‘글로벌 100진학 장학금’을, 신입생 중 수학기초학력진단시험 성적우수자에 대하여 KNU 수학달인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국가고시 1차 합격자에게 ‘국가고시 장학금’을, 특허출원자, 대회 수상자 등 다채로운 재능을 가진 학생들도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한 도전정신, 다양한 국제화프로그램 운영
경북대는 재학생들에게 눈높이가 다른 국제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997년 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해외인턴십에 대한 학점을 부여한 경북대는 현재까지 미국, 중국, 일본, 폴란드 등 해외 43여개 국가에 1900여 명의 재학생을 인턴생으로 파견했다. 해외 인턴십은 공공기관, 언론사, NGO, 자동차산업, 패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지 업체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해외주제탐방 프로그램인 ‘글로벌챌린저’를
시행해 학생들이 교양 및 전공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선진 각국을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300여 명의 학생들이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선진 정책, 문화, 사업을 체험하고 전공분야를 어떻게 사회에 적용하고 있는가를 배우고 돌아오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한 23개 국가의 71개 대학에 연간 400여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해 학생들이 선진 사회의 학문을 배우고, 세계 젊은이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경북대 학생들은 재학 중 자신의 전공과 관련해 중국 길림대학, 하얼빈공업대학, 정주대학, 미국 텍사스달라스대학의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남들과 같은 4년 재학기간 동안 2개 대학의 학위를 같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학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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