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학년도 수시모집은 1·2차로 나눠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총 474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일반학생전형(177명) △참인재전형(122명) △특기자(외국어·문학·문화콘텐츠) 특별전형(35명) △목회자추천 특별전형(30명) △대안학교장추천 특별전형(14명) △사회기여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특별전형(10명) △국가(독립)유공자 및 민주화공헌자 특별전형(10명)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10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41명) △재외국민 특별전형(25명) 등이 있다. 수시 2차에서는 △일반학생전형(172명) △전공적성전형(174명) △특성화(전문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37명)을 통해 38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양한 전형이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요강 및 지난해 합격자 성적을 체크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 및 학부(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3학년도 한신대 수시모집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수시 1차에 문화콘텐츠특기자 특별전형과 수시2차에 전공적성전형이 신설되었다. 문화콘텐츠특기자전형방법은 학생부 반영 없이 면접 50%, 입상·실적심사 50%로만 선발한다. 전공적성 전형은 학생부 40%, 전공적성 60%을 반영한다. 전공적성고사는 총 80문항(언어 40문항/수리 4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간은 총 1시간(60분)이다. 특히 언어영역에서 외국어(영어)는 출제되지 않으며 오답 감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교과형 전공적성 고사로 언어 영역은 언어이해·언어추론·언어사용이 출제되고 수리 영역은 수리이해·수리추론·문제해결 문제가 출제된다. 점수배점은 인문계열 학부(과)의 경우 언어 4점, 수리 3점이며 자연계열 학부(과)는 수리 4점, 언어 3점이다.
둘째, 수시 1차 참인재전형 모집인원은 93명에서 122명으로, 대안학교장 추천전형은 8명에서 14명으로 확대되었다. 참인재전형은 지난해부터 실제 면접문제를 고사 1주일 전에 공개하고 있다. 면접에서 무슨 질문이 나올지 몰라 고민하던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며, 학생부 성적보다 면접의 실질 반영비율이 높아 공개문제를 착실히 준비한 수험생에게 유리하다.
또한 참인재전형은 일괄합산전형으로 지원한 모든 수험생은 학생부 성적에 상관없이 면접을 볼 수 있다. 대안학교장 추천전형을 새롭게 실시하는 모집단위로 종교문화학과, 문예창작학과, 사회학과가 있다. 대안학교장 추천전형은 올해부터 면접 100%로 선발한다.
셋째, 작년까지 문예창작학과는 문학특기자전형(20명)으로만 학생을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다양한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참인재전형(4명), 문학특기자전형(10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도 일반학생전형(5명), 적성고사전형(5명)으로 선발한다.
넷째, 정원 외 선발인△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성화(전문계)고교 특별전형은 모두 학생부100%로 합격자를 가려낸다. 한편 특별전형인 재외국민전형과 새터민전형은 면접 100%로만 선발한다.
다섯째, 교과 성적 산출방식은 3년간 취득한 학생부 성적 중 상위 등급 9개 과목을 반영한다. 인문계열 학부(과)는 국어+영어+사회/과학 교과에서 3과목씩 반영한다. 자연계열 학부(과)는 수학+영어+사회/과학에서 3과목씩 반영한다. 또한 특수체육학과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에서 3과목씩 반영한다.
2013학년도 한신대학교 수시모집은 수시 1차와 수시 2차를 별도로 접수한다. 수시 1차는 9월 5일(수)~11(화)에, 수시 2차는 11월 12일(월)~16(금)에 접수한다.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수능에 대한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또한 복수지원이 가능해 면접·실기일이 겹치지 않을 경우 전형유형 간 복수지원도 고려해 볼 만하다.
한편 한신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홀C에서 열리는 ‘2013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수시박람회)에 참가해 입시 상담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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