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는 전국 50여 개 고교의 사회, 역사, 과학 지도교사・해양관련 기관 관계자 등 180여 명을 초청해 독도에서 해맞이, 울릉도 주변 선회, 해양 관련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영토ㆍ해양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이번 행사에 대해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은 “이제는 올바른 해양문화 정립이 곧 국가 미래 발전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해양친화적 사고를 습득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해양개척에 대한 의식의 폭을 조금씩 넓혀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오는 25일에도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공동주관으로 실습선 한바다호를 이용한 2박 3일간의 독도ㆍ울릉도 탐방활동을 펼친다. 해양과학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치러질 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의 고등학생・교사 180여 명을 초청,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와 해양사상을 고취시키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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