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술심포지움은 목포진이 갖는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 활용과 정비복원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심포지움은 △목포진성의 설치와 운영(김덕진 교수·광주대) △목포진성의 구조와 성격(고용규 특별연구원·목포대 박물관) △목포진성 관아건물의 공간구조(탁형수 교수·순천제일대) △목포진성의 관아건물에 대한 복원방안(김지민 교수·목포대), △목포진성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이해준 교수·공주대)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토론자로 최성락 목포대 교수, 김경옥 목포대 교수, 천득염 전남대 교수, 백종오 한국교통대 교수 등이 나선다.
이번 학술심포지움은 목포진성 복원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정비와 보존에 대한 거시적 방법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목포시는 목포진성이 위치했던 만호동 일대 7953㎡에 2013년 준공을 목표로 총 94억 원을 투입해 아사와 객사 등 목포진의 복원과 함께 역사공원 조성을 통해 역사교육의 장과 관광문화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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