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입학사정관제 자문사정관 토론회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08 1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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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전형 공공성 제고와 인성평가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목포대(총장 고석규) 입학사정관실은 "지난 7일 '2012 목포대학교 입학사정관제 자문사정관 토론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목포대는 입학사정관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 7명으로 구성된 목포대 자문사정관을 위촉했다. 특히 올해에는 이를 10명으로 확대해 인성평가 영역에 대한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자문을 지속적으로 구할 방침이다.

2012 목포대 자문사정관 면면을 보면 김환 (사)백년회 이사장, 이경애 덕인학원 법인실장, 권욱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조옥희 목포교육사랑여성모임 회장, 이동창 목포MBC 아나운서, 박고훈 목포대 명예교수, 이기홍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영덕 전남도의회 의원, 유진하 목포대 총동문회장, 오승원 목포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등이다.

목포대 입학사정관실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평가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자문사정관제를 입학사정관전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송춘 목포대 학생입학처장은 “목포대는 단순한 성적위주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잠재력 있는 학생 선발에 자문사정관의 다양한 의견을 입시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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