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12년 상반기 국책·연구사업비 385억여 원 수주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12 14:18:13
  • -
  • +
  • 인쇄

조선대가 올 상반기에 국책·연구사업비로 385억8000만여 원의 수주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대는 올 들어 교육과학기술부 최대 역점 사업인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대학에 선정돼 5년 동안 197억5000만 원을 지원받는 것을 비롯해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2년 동안 2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 공학인증센터 22억 원, 입학사정관지원사업에 11억 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10억8000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조선대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력양성사업(2009~2012), 산업단지캠퍼스지원사업(2011~2014)에 이어 올해 LINC사업과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호남권의 대표 산학협력 대학으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광주의 주력사업인 차세대자동차 부품소재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해 ‘지역산업의 vision provider’로서 자리잡게 됐다.


이행남 산학협력단장(공과대학 기계공학과)은 “올 상반기에 거둔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국책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선대, ‘친환경 섬유복합재 RTM 제조공정기술’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김지현 조선대 교수, 고등학교 예술교과 교과서 대표집필자 선정
"‘2012 조선대학교 국제 태권도 아카데미’ 개회"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