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지역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교와 대학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9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입시전문가와 선배 합격생들이 부산지역 20여 개 고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특히 단발성 대규모 입시설명회 대신 2박3일간 지역에 머무는 ‘찾아가는 대입 진학진로 상담’인 아웃리치(Out-Reach) 프로그램을 실시, ‘수험생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진로지도와 진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에는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지역 고교 진학부장 100여 명을 초청, 입시 간담회를 열어 2012학년도 입시결과 안내와 2013학년도 진학 상담을 벌인다. 부산 지역 소재 고교의 건국대 지원・합격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대학지원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14일에는 거점고교인 부산 데레사여고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학사정관제 대학 진로 진학 상담을 펼친다. 대학 진학 진로 상담은 학생트랙과 교사 트랙으로 나누어 학생들에게는 입학사정관전형 준비 방법 안내와 진공 학과 안내, 입학사정관제 합격생 선배와의 대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등이 이뤄진다. 교사들에게는 입학사정관전형 이해를 위한 모의서류평가와 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건국대 박성열 입학처장은 “지방에 위치한 수험생들은 상대적으로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지방을 순회하는 이동 캠퍼스를 열게 됐다”며 “입시설명회가 지방의 우수 인재들에게 꿈과 비전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인재들이 보다 많이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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