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 교수와 최 교수는 지난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국내 과학기술자가 2011년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대상으로 소속 학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추천된 논문을 과총에서 분야별심사・종합심사를 통해 과학기술우수논문으로 선정한 것이다.
김대석 교수는 지난해 한국광학회가 발행하는 영문 학술지인 『Journal of Optical Society of Korea』에 「Surface Form Measurement Using Single Shot Off-axis Fizeau Interferometry」라는 논문을 발표, 학회 추천을 받아 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
이 연구는 기존 측정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실시간 3차원 측정기술로 우주산업에 관련된 대구경 광학계 뿐 아니라 IT, BT, NT 등 마이크로 나노 크기의 3차원 형상측정에 관련된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에 응용이 가능한 기반기술로 인정돼 한국광학회의 단독 추천을 받았다.
최병숙 교수는 한국주거학회가 발행하는 논문집에 ‘어린시절 집에 대한 장소애착이 주거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발표, 학회 추천을 받았다.
이 연구는 아동기 집에 대한 장소 애착이 어떠한 요인을 갖는지 파악하고, 장소 애착을 통해 주거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를 모색한 것으로 주거환경 분야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과학기술자의 연구의욕과 사기를 고취시키고 과학기술의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코자 한국과총에서 1991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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