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정 교수팀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2012년 제2차 방사선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정 교수팀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3년간 7억5000여만 원의 연구비를 단독 지원받아 국가선도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과제 선정은 한국연구재단이 방사선 기술개발사업으로 방사선융합기술, 방사선의학기술 그리고 첨단비파괴검사기술 분야에 총 18개 과제를 선정한 데 따른 것. 이 중 방사선의학 분야 상향식 과제는 정 교수팀 포함 총 6개 과제가 선정됐다.
정 교수팀은 혈관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허혈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접근법으로 방사선융합 스마트 치료 시스템을 고안해 적용하는 신의료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의 연구로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어냈다.
정 교수팀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혈관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심근경색, 뇌경색 등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방사선 융합 스마트 치료시스템을 구축해 영상을 통해 과정을 확인하며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술을 개발, 실제 환자치료에 적용하는 연구로 확대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의전원 핵의학교실(주임교수 손명희) 소속 교수들은 의료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공동연구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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