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시각디자인학과, 공모전으로 실력 입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06 1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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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자 배출

대구대(총장 홍덕률) 시각디자인학과가 ‘제18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문화산업의 국제적 교류와 디자이너의 상호간의 협조를 목적으로 (사)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대구대 시각디자인학과는 금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비롯해 우수상 4팀, 특별상, 특선 10팀, 입선 21팀 등 총 37팀이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평면과 입체)’과 ‘디지털미디어 디자인부문(영상)’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진미(3학년), 이은진(3학년)씨는 ‘건강한 간식을 위한 미니베이커리’라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집에서 간식을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착안,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갖춘 베이커리 용품 패키지를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세영(3학년), 이영미(3학년)씨는 아이스크림 콘을 뒤집으면 연상되는 꼬깔모자의 이미지를 통해 파티할 때의 행복함을 나타내는‘Happy Ice Cream’이라는 주제로 광고 디자인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대구대 학생들은 소비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LED조명 패키지디자인과 어린이 구급상자 패키지디자인으로 우수상을, 자연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자전거 타기 광고디자인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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