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 태권도 시범단(단장 이규형 교수)이 최근 유럽 3개국 순회 시범공연과 유럽지도자 대상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떨쳤다. 29일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태권도연맹, 슬로베니아 무도연맹, 크로아티아 태권도연맹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순회 시범, 세미나에서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은 오스트리아 하인츠 피셔(Heinz Fischer) 대통령이 직접 참관한 비엔나 한국 문화회관 개막식 공개행사에서 시범을 보였다. 또한 국제 무술대회 시범, 오스트리아 국영TV 방송 출연, 유럽지역(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이태리, 헝가리, 체코, 네덜란드 등) 태권도 지도자 세미나, 크로아티아 국영TV 방송 출연 등 유럽에 머무는 내내 태권도 세계화에 전력을 다했다. 특히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본 오스트리아 하인츠 피셔 대통령이 공연 직후 직접 시범단원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다. 계명대 태권도학과 이규형 교수(국기원 이사)는 시범 후 하인츠 피셔 대통령에게 국기원 명예단증을 전달해 참석내빈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았다. 사진은 시범공연을 펼치고 있는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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