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대학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되는 저널은 도서문화연구원이 인문한국(HK)사업의 일환으로 도서해양 관련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집약하기 위해 2년여 동안 준비해 창간한 것이다. 네덜란드의 저명한 학술지 출판사인 Elsevier에서 발간, 국제인용색인 ‘A&HCI’에 등재를 신청한 상태이다.
이번 창간호에는 ‘한국의 도서지역 생물문화 다양성’, ‘이탈리아의 섬과 해양시스템’, ‘인도네시아의 해양문화를 바라보는 관점’, ‘중국의 해양유산보호를 위한 국가 정책’, ‘연어 훈제 무역의 동태와 지속 가능성’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도서해양문화 연구와 관련된 5편의 논문이 실릴 예정이다.
도서문화연구원 홍선기 HK교수와 캠브리지 대학의 Gloria Pungetti 교수가 공동 편집장을 맡았고, 호주 Southern Cross 대학의 Philip Hayward 교수, 이탈리아 Urbino 대학 Almo Farina 교수 등 전 세계 15개국 35명의 편집위원이 참여했다. 이 저널은 논문 접수 사이트(http://ees.elsevier.com/imic/)를 통해 논문 접수・심사를 진행하고 1년에 2회(6월, 12월) 온라인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도서문화연구원 강봉룡 원장은 “국제 저널 발간은 세계적인 도서해양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과 연구 성과 결집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이 도서해양 관련 세계적인 중심기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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