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총장 신민규)와 시각장애 보조기기 개발업체인 ㈜힘스인터내셔널(대표 윤양택)이 장애학생의 삶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합친다.
나사렛대와 ㈜힘스인터내셔널은 13일 나사렛대 국제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 체결식에는 김종인 산학협력단 단장, 이재범 교수, 김정대 교수, 장애학생고등교육지원센터 조태형 팀장 등 나사렛대 주요 관계자들과 ㈜힘스인터내셔널 윤양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나사렛대와 ㈜힘스인터내셔널은 △장애학생의 경제적 학업 지원 △장애학생의 학습보조기구 공동연구 개발과 학술세미나 개최 △장애학생의 학습보조기구 저변 확대 △장애학생 진로 지원(취업)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김종인 단장은 "시각 장애인의 교육 수월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힘스인터내셔널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우리 대학 시각장애인의 교육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양택 대표는 "㈜힘스인터내셔널은 연간 2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장애인에게 후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나사렛대의 장애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장애계 오피니언 리더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사렛대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62명의 장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나사렛대는 장애인, 비장애인 통합 교육 실현으로 장애인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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