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본교 홈페이지(www.daegu.ac.kr)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6회 웹 접근성 심사’에 최종 합격해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장애인과 고령자가 웹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한 사이트에 이를 상징하는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대구대는 프로그램을 통한 사전 자동평가, 전문가 심사, 장애인의 사용자 심사 등의 3단계의 엄격한 검증과정을 모두 통과해 향후 1년간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구대 홈페이지는 사용자 OS(operating system, 운영체계), 브라우저, 모바일 기기에 관계없이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장애인들은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정보통신 보조기를 통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동휘 대구대 정보통신원장은 “이번 인증마크 획득을 계기로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인이 급변하는 사회적 패러다임에 적극 대처하고 신체적 차별의 특수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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