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2012 중소기업형 계약학과’ 주관대학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0 17: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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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사이니지 분야 경험 바탕으로 25명 정원의 IT 융합학과 개설ㆍ운영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대구ㆍ경북지역 대학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2년도 중소기업형 계약학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20일 대구대에 따르면 ‘중소기업형 계약학과’는 중소기업청, 대학, 기업 등 3자간 공동계약으로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를 설치ㆍ운영해 중소기업체 근로자들에게 기업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대구대 등 총 8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대구대는 디지털사이니지(디지털광고)분야에서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국가기술개발로드맵 개발에 참여한 경험을 인정받아 ‘IT융합학과(디지털사이니지전공, 정원 25명, 3학년 학사 편입과정)’를 개설한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8월 중순까지 신입생을 모집하고 올 9월에 첫 학기를 시작한다.


교육과정은 주중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 컴퓨터, 전자, 콘텐츠, 경영, 광고 및 소비심리 등 다양한 학문 분야 간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지털사이니지협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또한 학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대구ㆍ경북지역 4곳(경산 캠퍼스, 대명동 캠퍼스, 성서공단, 구미공단)에 강의시설을 마련하고 학생 수요에 따라 강의실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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