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일 영남대 교수, LEET 연구사업단장 임명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2 1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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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배병일 원장이 로스쿨 진학의 관문인 '법학적성시험(LEET)' 주관 작업을 이끌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위임을 받아 LEET를 주관하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최근 이사회에서 배 원장을 신임 LEET 연구사업단장으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LEET는 로스쿨 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수학 능력과 법조인이 지녀야 할 기본적 소양·잠재적성 등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로스쿨 입학전형의 필수요소 중 하나로 활용된다. 올해 시험은 7월 22일 전국 9개 시험지구에서 시행되며, 성적은 당해년도에 한해 유효하다.


한편 신임 배병일 단장은 영남대 내 인권교육연구센터를 설치해 지속적인 인권교육으로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전국법과대학장협의회장, 법학교수회 및 민사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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