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광주・부산 등 5대 광역시 순회 입시설명회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1 11:54:44
  • -
  • +
  • 인쇄
‘이동 캠퍼스’, 고교방문, 진학교사 초청, 학부모 진로 상담 등

건국대가 광주, 부산 등 5대 광역시 순회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건국대는 “지역 수험생들에게 대학 진학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 고교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 부산 등 전국 5대 광역시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국대는 이번 입시설명회를 단발성 대규모 입시설명회 대신 2박3일간 지역에 머무는‘이동캠퍼스’로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로 건국대는 각 개별 고교에 찾아가는 설명회와 진학교사 초청 간담회, 학부모와 학생 대상 진학 진로 상담 등 ‘수험생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진로지도와 진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건국대의 5대 광역시 ‘이동 캠퍼스’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7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부산에서 각각 3일간씩 실시된다.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이동캠퍼스’는 입시전문가와 선배 합격생들이 광주 지역 24개 고교를 직접 방문해 입시설명회를 연다. 15일에는 라마다 플라자 광주호텔에서 광주지역 고교 진학부장 120여 명을 초청, 입시 간담회를 가진다. 이 자리에서 건국대는 광주 지역 소재 고교의 건국대 지원・합격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대학지원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16일에는 지역 거점고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학사정관제 대학 진로 진학 상담이 열린다. 대학 진학 진로 상담은 학생트랙과 교사 트랙으로 나누어 학생들에게는 입학사정관전형 준비 방법 안내와 진공 학과 안내, 입학사정관제 합격생 선배와의 대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등이 이뤄지며, 교사에게는 입학사정관전형의 이해를 위한 모의서류평가와 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박성열 입학처장은 “지방에 위치한 수험생들은 상대적으로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지방을 순회하는 이동 캠퍼스를 열게 됐다”며 “입시설명회가 지방의 우수 인재들에게 꿈과 비전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인재들이 보다 많이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국대, 학사구조개편 단행
건국대 서당 ‘일감학당’, 동양고전강좌 논어강독 열어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