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재학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을 주고 취업을 100% 보장하는 학과를 운영한다.
전북대는 “생물산업기계공학과가 농업기계 분야 기업으로부터 취업을 보장받는 대학원생 양성사업에 선정돼 대학원 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북대는 향후 2년 간 전북도로부터 1억7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장학금 전액을 지원하고 단계별 교과과정 이수를 통해 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취업이 보장되는 기업은 (주)LS엠트론 3명, (주)동양물산 4명, 오디텍(주) 2명, (주)라이브맥 1명 등 이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농산물 물성공학특론 등 전공기초와 농업기계 설계 ・구조해석 트랙과 IT융합 농업기계 트랙 등 전공심화 과정 그리고 인턴쉽이나 현장실습, 공동연구 등을 수행하는 전공응용과정을 거쳐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대 생물산업기계공학과는 2012학년도(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특별전형) 모집을 통해 10명의 대학원생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학사학위 전 과정 평균 성적이 80점 이상으로 졸업자・2012년 08월 졸업예정자로서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농업기계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과 방법은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전북대 홈페이지(www.jbnu.ac.kr)를 통해 이뤄진다.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50점)와 6월 22일 실시되는 2차 구술고사(50점)를 통해 지원자의 전공에 대한 지식, 적성・인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생물산업기계공학과 학과사무실(063-270-2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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