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직원들, 농촌 일손 돕기 '훈훈'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08 18: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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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봉투싸기 작업, 오디 수확 등

전북대(총장 서거석) 직원들이 바쁜 영농철을 맞은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8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 직원협의회 60여 명은 이날 오후 전주시 덕진구 원동에 있는 농가를 방문해 바쁜 일손을 나눴다.

이날 전북대 직원들은 비가 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배 봉투싸기 작업과 오디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경춘 전북대 직원협의회장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전북대 직원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직원협의회는 매년 도내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가정 방문을 통한 가정 돌보미 역할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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