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소장 이병민 교수)는 오는 5일 한국연구재단 사회기반연구지원(SSK)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창의적 공동체 발전을 위한 문화적 모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컬라이제이션과 지역발전(Glocalization and regional Development)’의 관점에서 문화콘텐츠의 이해를 위한 학술 행사다.
건국대 관계자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전문 연구자들을 초청해 해외의 다양한 사회발전 경험을 나누고 한국에서 창조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 나은 문화 시스템 발전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미국 북텍사스대 엘리자베스 휘가(Elizabeth Figa) 교수, 일본 도시환경디자인 전문가이자 아트 디렉터인 하나무라 치카히로(花村 周寛) 오사카부립대 교수, 중국 중산대 왕진 교수 등이 문화를 통한 국제 관계와 경제적 변화, 스토리텔링과 크리에이티브 쉐어(Creative Share) 등 창의적 공동체 발전을 위한 문화적 맥락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이병민 교수 연구팀은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을 위한 지역 콘텐츠의 사회적 자원화와 대학의 역할: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라는 과제로 한국연구재단 사회기반연구지원(SSK)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를 설립해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하며 일본ㆍ미국ㆍ프랑스 등의 주요 연구소와 문화콘텐츠 분야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