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유창성장애 대가 컨투어 박사 초청 '아동 말더듬치료' 특별 강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24 17: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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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증'이라고 불리는 유창성장애(流暢性 障碍)의 세계적인 대가 컨투어 박사가 조선대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조선대(총장 직무대리 이상열)는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회장 김향희)와 함께 유창성장애의 세계적인 대가 컨투어 박사를 초청해 24일 오후 1시 30분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아동 말더듬치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창성장애는 구어의 사용에 있어 시기와 리듬이 부적절한 패턴으로 나타나는 말장애 중 하나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뇌신경 영상과 말장애 연구의 권위자인 장수은 미시건주립대 교수가 ‘뇌영상을 통해 본 말더듬 아동의 뇌발달’이라는 주제로 뇌영상 기법이 어떻게 유창성 장애에 응용이 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컨투어 박사는 ‘말더듬에 관여하는 정서적 요인’, ‘말더듬 연구의 최근 동향’ 발표를 통해 최근 연구 내용과 치료기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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