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김희옥)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윤성이)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시행하는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전문인력양성’ 교육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2015년 2월까지 총 5억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은 환경, 경영, 법학 등 환경서비스와 연관되는 학제들간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환경컨설팅・서비스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동국대는 ▲학제간(환경, 경영, 법학) 융합 교육프로그램 개발 ▲관련 산업체에 대한 교육과정 수요조사 실시 후 현장수요를 반영한 관련분야 교과목 개편・신설 ▲개설 교과목을 이수한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에 따른 교재개발 ▲인턴십, 산학연계강좌, 현장실습 등 산학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초연구・논문, 학술발표 ▲수료기준에 따른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 인력에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의 ‘환경컨설턴트 과정 수료증’ 발급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동국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환경경영 컨설팅분야의 전문성 증진・선진화, 산학연계교육을 통한 전문성 함양과 실질적인 산업체 필요인력 확보, 환경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인력 배출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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