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김자영 선수, 모교 동국대에 장학금 기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07 1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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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자 골프계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른 김자영 선수가 우승상금 중 1000만 원을 모교인 동국대(총장 김희옥)에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6일 동국대에 따르면 현재 체육교육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자영 선수는 “체육교육과 학생들의 장학기금에 보태달라”며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김자영 선수는 지난 2010년 동국대 체육교육과에 체육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해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 선수는 오는 8일부터 사흘 간 열리는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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