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날 훙인싱(洪銀興) 당서기는 “건국대와 난징대의 인문 사회 분야 두 대학 간 학술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건국대에 ‘중국학센터’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총장은 “중국 연구와 교류 확대를 위해 관련 분야 교수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이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해외 중국학센터 설립은 중국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난징대의 지원으로 건국대에 중국학센터가 설립되면 국내 대학의 첫 중국학센터가 된다. 중국학센터는 중국에 대한 각종 학술연구활동은 물론 두 나라간 연구자 교류와 유학생ㆍ박사 후 과정 학생 장학사업 등을 하게 된다.
또한 김 총장과 훙 당서기는 건국대과 난징대병원의 인적, 학술적 교류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훙 당서기는 우수한 건국대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난징대가 건설 중인 3000 병상 규모의 신축병원에 합작 설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한편 김진규 총장은 이날 난징대 개교 110주년 기념식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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