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대학·연구소 선도 기술이전전담조직(TLO)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전북대는 "대학·연구소 선도 기술이전전담조직 지원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대학 기술이전 전담 조직을 육성해 대학과 기업 간 기술이전을 촉진하고 활성화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올해 2단계 사업으로 전북대를 비롯해 전국 30개 대학과 기관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전북대는 지난 1단계 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2011년도 대학선도 TLO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선도형'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앞으로 5년 간 매년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 내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기업에 시제품을 지원하는 등 기술이전 활성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전북대 조남표 산학협력단장은 "TLO지원사업에서 선도형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기술이전에 대한 노력과 우수한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면서 "우수기술 발굴과 마케팅을 실시해 기술료 수익이 증대됨으로써 대학 재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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