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 김여근 교수)는 9일 총장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박창수 의학과 교수, 이병택 신소재공학부 교수, 윤택림 의학과 교수(이상 기호순) 등 3명이 최종 입후보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2일 다수의 입후보자들 가운데 1차 압축된 후보들이다.
3명의 후보자들은 이날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식을 갖고 2주간의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창수 후보는 "혁신과 소통을 통해 비상하는 전남대학교". 이병택 후보는 "비전과 긍지를 나누는 대학", 윤택림 후보는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No.1 국립대학'"을 각각의 캐치프레이즈로 제시했다.
본선 투표는 오는 5월 23일에 치러진다. 전남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후보 3명 중 최다득표자를 총장 후보 당선자로 결정해 교육과학기술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특히 전남대는 올해 이전 선거와 달리 결선투표를 폐지했으며 학생까지 선거권을 확대함으로써 교수와 직원, 학생대표가 직접 투표에 참여한다. 차기 총장의 임기는 오는 8월 17일부터 2016년 8월 16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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