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예가 김두선 선생(서라벌요 대표)은 자신의 작품 세계를 담아낸 다양한 종류의 분청사기와 생활자기를 전시한다. 특히 판매 수익금 중 절반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선센터 건립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김두선 선생은 “자기(瓷器)속에 세상 사연과 자연의 섭리를 새기는 것은 옛것에다 독창적인 새것을 담아 보기 위함”이라면서 “우리 선조의 숨결을 담고 있는 도자기를 통해 생활의 활력소를 얻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점원 동국대 인문과학대학 학장은 “김두선 선생의 도자기를 통해 선조들의 미적 가치와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독창적인 분위기를 담은 분청사기는 한국 전통 문화와 고향의 이미지를 담은 스토리가 새겨져 있어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두선 선생은 낙동강 도예전 등 6회에 걸친 개인전과 뉴욕, 오사카, 도쿄,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잉글랜드 등 해외에서 많은 전시회를 가졌다. 현대미술대상전 대상, 한일 국제미술대전 금상, 전통공예대전 대상,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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