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지원 제한 혼란 예고?"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4 1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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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변경

올해 대입부터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제한되면서 수시모집 기간이 변경된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당초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제시한 수시모집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3일(입학사정관전형은 8월 16일부터)까지다. 이 기간내 대학들은 접수뿐 아니라 전형을 진행하고 전형 기간은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 운영한다.


하지만 4일 대교협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수시모집 지원 횟수 제한(6회)이 처음 실시된다. 이에 따라 원서접수 기간이 다양하게 그리고 길게 늘어져 있을 경우 수험생과 대학의 혼란이 예상되고 지원 횟수 제한을 위한 계수가 어려워 위반학생의 구제가 곤란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교협은 수시 1회차(수능 이전) 접수는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1일까지로, 수시 2회차(수능 이후) 접수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로 각각 기간을 조정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각 대학과 입시관련 유관기관에서 원서접수 일정 통일에 대한 요청이 발생했다"면서 "대학, 고교, 유관기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일정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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