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지식경제부의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식경제부로부터 3년간 3억6000만 원, 지자체(경상북도)로부터 3년간 1억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면서 "총 4억8000만 원의 지원금과 교비로 사업단 운영, 해외현장 교육비, 실무컨설팅 지원, 국내외 인턴십 파견 등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한편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 교육은 오는 7월부터 한국무역협회의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교육, 현장 무역 실무, 국내외 인턴십으로 진행되며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6월 말까지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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